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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쓰릴 미' 윤승우 "같은 이름의 조승우 선배가 롤모델"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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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우.(제공=㈜엠피엔컴퍼니)

(서울=열린뉴스통신) 위수정 기자 = “‘오늘도 재미있게 했다’는 마음으로 분장 지울 때가 재미있어요.”

뮤지컬 ‘쓰릴 미’는 2007년 초연을 선보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 당시 조명∙무대 디자인을 재현하여 더욱 완벽해진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는 상반기 1차 팀에 이어 하반기 2차 팀까지 관객을 만나고 있는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다룬다.

류정한, 김무열, 지창욱, 강하늘 등 뮤지컬 ‘쓰릴 미’를 거쳐 간 많은 배우들이 스타로 발돋움해 신인배우의 장으로 꼽히는 ‘쓰릴 미’는 1차에 함께한 이석준을 비롯해 김이담, 동현, 윤승우, 윤은오, 최재웅이 합류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열린뉴스통신(http://www.o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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