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가 작품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우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릴레이 인터뷰 연재 코너 'NC릴레이터뷰'를 기획했습니다. 한 작품에서 한 배우의 목소리를 듣는 게 아닌, '릴레이'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또 질문할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첫번째 주자는 대학로 2인극의 자존심 '쓰릴 미' 주인공들을 차례로 만나봤습니다.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더 깊게 들어가 볼까요?"